아무리 후줄근한 옷과 함께해도

요거 하나만 입으면

한눈에 화사하게 눈길을 사로잡는

반짝이 펄 메탈 니트!

아무리 후줄근한 옷과 함께해도

반짝이는 글리터 메탈 소재가

한눈에 반짝~반짝 화사하게 만들어주는

메탈 글리터 니트에요 :)

 

별다른 코디 없이

그냥 하나만 입어도

반짝이는 펄 은사가 섞여서

안색도 환~해 보이고

시원해 보여요 :)

반짝~반짝 거리는 반짝거림이

어찌나 예쁜지 :)

입은 내가 예뻐진것 같아

기분까지 좋아지구요~

또 요게 골지 니트 짜임이라

가로로 잘 늘어나다 보니

날씬한 사람이 입으면 날씬한 대로 이쁘고

또 사이즈가 있어도 잘 늘어나서

편안~하게 입을 수 있어서

사이즈 구애 없이 

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이에요 :)

엄청 잘 늘어나죠? ㅎㅎ

그래서 살이 쪄도 예쁘게 입을 수 있구요~

요게 단단한 메탈사가 섞여 있다보니

올록볼록 옆구릿살이나 뱃살이 좀 있어도

적나라하게 모양이 밉게 드러나는게 아니라

입으면 몸의 크기만큼 가로로 늘어난 뒤에

살짝 여유있게 자리가 잡히기 때문에

속살 있어도 핏이 민망하지않고 예뻐요!

또 골지랑 반짝이는 은사가

시선을 분산시켜주기도 하구요 :)

요런 반짝이는 디자인이

디자인이 너무 섹시하면

자칫 가볍거나 경박스럽다는 둥 

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

고급스럽지 못해보일 수 있는데

요건 보시다시피 카라니트 디자인이라

디자인 자체가 굉장히 단정해서

가방이나 구두 등 액세서리만 잘 갖춰주면

차분하고 얌전한 자리에서도 손색없이

충분히 우아하게 착용하기 좋으시구요.

또 메탈사가 섞여서 화사해 보이는 게

가장 큰 장점이 되는데

저는 개인적인 취향으로

사람들이 블랙컬러를 많이 입다보니

칙칙해보여서 블랙을 별로 안좋아 했거든요~

근데 이건 어찌나 예쁜지

보고 완전 직진으로 달려갔다니까요!

빛을 알려면 어둠이 있어야 인지할 수 있듯이

어두운 컬러에서 반짝반짝 빛나니까

블랙도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더라구요.

블랙을 어두워서 칙칙하게 여겼다는걸

알게 됐어요 :)

반짝반짝 빛나니까 너~무 예뻐!

어두운 컬러가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던 선입견이

완전 깨졌어요.

어두운 컬러가 빛이나서 대비가 되니까

오히려 더 예쁘더라구요!

저 요즘 이거 맨날 입고 다니잖아요 :)

평소에 어두운 컬러 잘 안받으셔서

못 입으셨던 분들

꼭 시도해 보세요!

옷장속에 살아남는 

유일한 어두운 옷이 될꺼라는거 자부합니다 ㅎ

이 블랙메탈 컬러는 신기한 게 

어두운 실내에서 더 예뻐 보여요 :)

어둠 속에 있으니까

반짝이는 게 더 잘 보여서

훨씬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~

아마 밤에 봐도 예뻐 보일 거예요.

밤에 돌아다닐 때 가로수 조명이 비치면

어두운 와중에 반짝반짝 별처럼 빛나서 :)

반대로 화이트 메탈컬러는

오히려 실내에서는 빛이 부족해 

블랙메탈 컬러에비해 덜 예뻐보였거든요~

근데 대낮에 환한 밖에서 보니까 

너무 예쁜거 있죠!

안색까지 사는 느낌이었어요

컬러도 밝은데 거기서 또 빛이나니까

얼굴까지 빛나는 느낌 :)

실내에서도 창가 앞에 가서 빛을 받으니까

훨씬 예뻐 보이더라구요~

빛이 있으면 더 예쁜 컬러.

확실히 그냥 실내에서 보는것 보다

밝은 빛이 비쳤을 때

반짝임이 더 잘 느껴져서 

화사하고 예뻐 보였어요 :)

특히 요게 좋았던 점이

여름 옷은 편하게 앉아 있을 때 

가슴 쪽이 위에서 보이는 경우가 많잖아요!

요건 그럴 걱정이 없어서

여미지 않아도 되고, 맘 편~히 다니고 

지하철이든 카페든 편히 앉을 수 있었구요.

또 밝은 색도 스킨톤 속옷 입으니

비침이 느껴지지 않아 신경 쓰이지 않았구요.

답답해 보이면

윗단추 몇개 따면 되니까!

진짜 다방면 활용이 가능한데

이 활용도 면에서도 대박인게

이게 반팔 니트라고 보셨겠지만

앞에 단추가 달려있어서

단추를 열면 가디건으로 활용도 가능해요 :)

옷차림 가벼워지는 계절엔

옆구리살이나 팔뚝살 가리고 싶은 게

사람 마음이잖아요~

딱 그럴 때 가디건으로 걸치기에도 좋아요!

가벼운 반팔티나 나시입고

요거 오픈해서 가디건으로 입고 다니면

니트로도 활용 가능하고~

가디건으로도 활용 가능해서

활용도 갑! 이구요

또 요게 여름에만 입어지는게 아니에요

봄, 가을에 겉옷 안에 입을 수도 있구요~

또 연말에는 따뜻한 퍼나 울코트 입고

파티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거든요.

디자인 자체가 굉장히 심플하고 단정해서

사실 유행도 없이 

진짜 오래도록 활용해도 되는 상품이에요~

요런 원사가 또 보풀도 잘 안나거든요~

니트는 명품을 사도 피할 수 없는게 보풀인데

이런 원사는 폴리에 나일론이 섞여 단단해서

보풀이나 변형이 '거의' 없어요.

뭐 막 한쪽에대고 문지르면 보풀이 안날순 없겠지만

대부분 거의 없이 깔끔하게 입으실 수 있어요.

그리고 간혹 이런거 잘못사면 까슬거려서 

피부 불편해서 못입는 경우 있는데요~

요거는 피부 불편한 가슬거림 없이

몸에 달라붙지 않아서 쾌적한 

딱 그 정도의 촉감이라

피부 예민한 저도 잘 입고 다니고 있어요 :) 

게다가!

잘 구겨지지도 않아서 진~짜 좋다는거~

기장도 완전 기본기장이라기 보단,

기본 기장에서 한단 정도 짧은 느낌의

세미 크롭 기장이라

상체가 짧아보이고 하체가 길어 보이게 해줘서

입었을 때 내 몸의 비율이 특히 예뻐 보이구요

그렇다고 막 불편할 만큼 짧을 기장은 아니고

골반에 시보리가 걸쳐지는 기장이라

편안함과 예쁜 비율을 모두 잡았답니다 :)

그리고 눈썰미 있으신 분들

혹시 눈치 채셨을 지 모르겠는데

시보리 밑단 단추 하나는 

거의 풀고 찍은걸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~

요렇게 마지막 단추를 풀고 입으시면

그 만큼 하체 길이가 확장돼 보여서

몸매 비율이 더 예뻐보일 수 있다는 팁!

참고해서 챙겨가시구요 :)

아무리 집에서 입던

후줄근하고 늘어난 바지에 입어도

요거 하나만 위에 입어주면

화사~하게 반짝 반짝 빛나서

입을 때 마다 기분 좋~게 

자주 입고 다니실 거에요 :)

가격까지 2만원대로 너무 착하고

관리도 수월하고,

유행도 안타고

입은 사람도 예뻐 보이게 해주니

경기 어려운 요즘

요것만큼 마음 든든한 아이템도 

또 없을 거에요 :)

결혼식이나 모임 등 중요한 자리가 있어도

요기에 진주귀걸이나 반짝이는 액세사리만 

같이 하고 나가 보세요 :)

화사~하고 반짝 반짝 빛나서

자신감도 든든하고

빛나는 내가 예뻐 보일거에요 :)

COLOR

▼ 화이트 메탈실버

* 소재 : 잘 늘어나는 골지 니트

           (폴리에스테르 72%, 나일론 28%)

* 사이즈

프리(44~88권장)

어깨 35 / 가슴 40*/ 소매 27.5/ 총기장 50

[단면/단위cm]

*골지 니트 특성상 골지가 펼쳐지고 모아지는 정도에 따라 

가슴(가로) 사이즈 편차가 많이 납니다.

해서 가슴 기본 단면도 그냥 측정하면 작게 측정이 되는데

입으면 엄청 잘 늘어나요~

힘추어 최대한 당기면 80cm 정도까지도 늘어 납니다.

사이즈가 달라 보여도, 기계가 짠거고,

같은 실의 양으로 같은 골 수로 제작이 되었기에

같은 사이즈 입니다~

골지가 모아지고 펼쳐진 차이라는 특성 참고 부탁 드립니다.

* 모델사이즈 : 키165cm / 53kg